디비니티 사가는 특정 집단의 선동질과 본인들 업적 치하하기에 바뻤다.
대부분 선두 유저에 의해 망하는 게임이 그렇듯이
오늘도 올바른 이미지와 셀프 업적 취하를 위해 선동과 조작을 하시는 그분들
슬그머니 글을 삭제하고 수정된 글을 올려서 선동질 중이시다.
(2020.05.31.22:50 - 기원1 역사에 대해서 추가 되었음 : PDF본은 닉네임 모자이크가 안 되므로 차후 약간의 문제가 생길 수 있어서 공개는 보류함)
근거가 되는 자료가 있을 때 선동질 하는 사람들이 흔히 쓰는 테크가 있죠
게임에 풀발기 하네~
확실히 닉네임 하나 하나 지운 걸 잘했다는 생각이 드는 군요.
예전에 어느 게임잡지 사장님이 변호사까지 직접 고용해서 협박했던 일이 있었지요.
어차피 전 특정성이 확실히 성립 안하는 경우에만 닉네임 언급합니다.
그 글은 지금도 계속 남아있다는 거 ㅋㅋㅋ 변호사 선임비 ㅉㅉ
지우기 귀찮은 건 아직 안 올리고 있습니다.
더 해보라고~ 어차피 언젠간 올릴테니
자 그럼 삭제된 디비니티 사가의 역사를 보자.
어차피 삭제하고 선동질 하는 일쯤은 전쟁이 기본이 되는 게임에서 매우 흔한 일이다.
따라서 필자는 5월 15일에 공카 게시판의 거의 모든 글을 박제해 놨다.
(4월 8일을 포함한 그 이후의 글부터)
*지금은 너님들이 단톡방이나 공카 내의 1:1채팅 등에서 얼마나 특정성을 오픈하고 게임하는지 몰라서 닉네임을 가리고 올리지만, 디비니티 사가가 망하고 공카가 없어지면 특정성 성립 안하니 너님들의 자랑스러운 닉네임 다 오픈해 드릴테니 꼭 나중에 자식들이랑 같이 보면서 자랑하세요.
문명 온라인의 경우 닉네임 가리기 귀찮아서 캡쳐만 떠두고 2년간 기다렸다가 완전히 망하고 모자이크 없이 올렸음.
PDF 또는 캡쳐 본으로 다 박제 떠 놨으니 거짓말은 하지 말자
가끔 한 4~5년 지나서 그런적 없다고 ㄱㅅㄹ하시면서 내려달라는 분들 있는데, 수십년 지나도 저기 박제된 자료 안 없어져요.
자 그럼 검증해보자
1서버 출신 역사가 : 5월 12일 여론몰이가 일어나고 유저들을 선동하는 선동질을 하는 유저가 많아졌다.
5월 12일부터 5월15일까지의 글은 전부 박제되어 있다.
아직 공식 카페에 대부분의 글이 남아있으니 목록만 올려 놓는다.
디비니티 사가의 역사라고 쓴 글이 맞는 말인지, 근거 없는 멍멍 짖는 소리인지직접 확인하면 될 것이다.
누구와도 타협하지 않는다는 이 발언을 문제 삼은 어떤 유저가 5월 14일에 저격을 한지 모르겠지만,
일단 나는 디비니티 사가 리뷰라는 글을 5월 15일에 적었고 공식 카페에 잠시 올려 놨었다.
짧게 요약하면 디비니티 사가의 역사라는 것은 (그동안 그래오셨듯이) 지나치게 자신들의 입장을 정의로운척 선동하기 위해 포장이 되어 있다.
공카가 시끌시끌한 시점은 크게 2개의 글을 기준으로 나눌 수 있다.
5월 12일 공지 전과 공지 후의 여론
공지전 : 그냥 빨리 통합해 달라
공지후 : 타섭의 사정때문에 더 기다려 줄 수 없다.
5월 15일 리뷰글 전과 후의 여론
리뷰글 전 : 축제를 즐기자
리뷰글 후 : 타섭을 배려한 전체 서버를 통합하는 기원2로 일정을 재조정해달라.
한 가지만 하세요.
정신이 오락가락 하시는 것도 아니고 좋은 이미지와 셀프 업적 취하에 열을 올리시느라 선동질까지 서슴지 않고 하시는 (특정 집단의) 모습들
바로 그게 디비니티 사가의 역사에 빠져선 안될 것입니다.
글의 흔적이 전부 남아있고 글 자체도 많지 않은 상황에서 소설을 쓰고 있네.
진짜 답이 없다.
주식 토론방에서 가짜 정보로 선동질하면서 남의 재산에 피해주고 다니는 알바생들이 생각나네.
암만 봐도 XDG에서 운영하는 오늘도 우라라와 디비니티 사가는 미숙한 운영과 홍보부족 49%, 저급한 선두 유저들의 의식과 행동탓이 51% 정도라고 생각함
여튼 현재는 망한 게임임
전 꾸준히 하면서 물갈이가 된다면 그에 따른 정보를 올리고 추천을 하도록 하겠으며, 답이 없으면 어떻게 망했는지를 기록하도록 하겠습니다.
닉네임 다 오픈해도 될 날을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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