朕的江山
짐의강산에서 6월 26일에 업데이트된 주말 이벤트인 기문견장에 대한 설명입니다.
조선족 운영자가 번역기 돌려서 번역해 둔 내용이라 설명을 봐도 정확히 이해 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래서 직접 한 번 해봐야 이해가 쉽습니다.
아래는 제가 직접 플레이하면서 찍은 사진입니다.
아래 상황에서 제가 1등을 하였습니다.
집중해서 몇 판 해서 끝낼 수도 있고 그냥 잠수를 타도 아래 6등 1180포인트를 먹을 정도로 꽤 나쁘진 않습니다.
열심히 한다면, 한판이 꽤 오래가는 단점이 있습니다.
저는 첫 기문견장 이벤트니 열심히 해봤습니다.
다음부터는 박아 놓고 장수나 두 마리 뽑아두고 잠수탈 겁니다.
먼저 탈락해버리면 바로 다음 게임을 시작할 수 있으니 귀차니즘이 높은 유저들에게도 좋은 이벤트입니다.
몇 판만 하면 금방 공헌도를 가득 채울 수 있어 보이지만, 끝까지 버티면 한 판이 깁니다.
그리고 계속 컨트롤해 줘야 하므로 귀찮습니다.
장수 1명을 모집하는데 금화 2개가 필요하며 같은 성급의 같은 장수 3명이 모이면 성급이 2개 올라갑니다.
처음에 금화 4개를 가지고 시작합니다.
이때 모집화면에서 일단 나간 다음에 나를 공격하는 유저를 확인해야 합니다.
잠수 중이라면 1명만 모집하고 놔둡시다.
아니라면 2명을 모집하고 진영을 배치합니다.
금화를 아끼는 이유는 라운드 종료 시마다 금화 10개당 1의 이자가 붙습니다.
이자의 상한선은 5입니다.
따라서 금화 50개 이상 모아둘 필요는 없습니다.
반대로 금화를 써서 장수를 강화해 나의 성에 공격 오는 적을 격퇴하면 1의 금화를 보너스로 받습니다.
따라서 금화 10개를 써서 막을지, 그래도 못막으면 그냥 이자를 받을지 잘 판단해야 합니다.
승패의 핵심입니다.
금화 5개를 이용하여 성의 레벨을 올릴 수 있는데, 성의 레벨을 올릴수록 좋은 등급의 장수가 나올 확률이 높아집니다.
동시에 출전할 수 있는 장수의 수도 늘어납니다.
장수의 등급이 높을수록 화력이 확 차이 나기에 성의 내구도를 좀 희생하더라도 이자를 팍팍 받아가며, 6~7렙부터 본격적인 모집을 시작합니다. 그전에도 상황 봐서 모집은 해야 합니다. 이기면 1골드를 받는 것이 무시하지 못합니다.
잠수 유저나 금화 모으는 유저가 공격 오면 굳이 이번 라운드에 모집할 필요는 없다는 겁니다.
레벨의 상한선은 8렙입니다.
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