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의강산 - 2019년 2월 21일 덱 현황 (주목)


朕的江山

짐의강산에서 부장 패치가 이뤄지고 난 후로 부장을 하나 둘 씩 바꾸기 시작해서 거의 다 바꿨습니다.

현재는 무혼이 남는 편이라 1군과 2군의 구분이 무의미해진 상태입니다.

제방사덱
하후돈 대신 장비를 넣었습니다.
요새 말탄 애들이 많이 보여서 장비는 장창병으로 설정해 두었습니다.


그리고 물공 많이 상향되어서 후열 딜러들에게 "갑포포"에서 "갑갑포"로 방어구를 착용 시켜 물리 저격에 대한 내구성을 조금 높였습니다.

여동초덱
부장만 바뀌었을 뿐 동일합니다.
짐의강산에서 패치의 영향을 가장 덜 타는 무난하면서 강력한 덱으로 생각됩니다.

녹장도 무혼으로 2번 추가 강화하면 녹장과 마찬가지로 부장버프 20%입니다.

3군으로 가기 위한 2인덱
성깨기는 관우, 위연이 좋고
게릴라로 싸우기에는 관우, 조운이 더 성능이 좋다는 것이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짐의강산 패치 내용 중에는 게임 도중에 신령을 마음대로 바꿀 수 있게 되었으니

강력하지만, 성벽깨는데 최악으로 알려진 오덱을 한번 써볼까도 생각 중입니다.
신령 홍해아, 우마왕, 나찰녀를 사용해 업화스킬을 사용하면 병력 싸움은 좀 강력할지? 해보려고 합니다.

손권, 노숙, 여몽/주유, 육손, 소교
손권, 노숙, 소교/주유, 육손, 손상향
손권, 노숙, 두예/주유, 육손, 소교

1,2군으로 사용한 장수를 제외하고 덱을 구성한다면
이정도 조합이 괜찮아 보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첫번째걸로 무난하게 시도해보고 이리저리 변경해 볼 생각입니다.

단, 지금 소교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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