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의 땅: 듀랑고) 계곡과 울타리가 모두 뚫리는 상황에서 사유지 내의 공공영토의 이용방법

Durango

현재 버그성으로 타인의 사유지 내에 있는 울타리를 뚫고 이동하는 것이 가능하며, 계곡 속으로 자유롭게 이동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그래서 ㄷ자나 ㅁ자 혹은 계곡 막기를 하신 분들이 사유지 내의 공공영토를 함부로 이용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러나 사유지 내부의 땅이라면 약간의 방법은 있습니다.

아래와 같이 사유지와 공공영역을 거치게 해두면 파괴할 수 없습니다.

다만, 타인이 이용은 가능합니다.

+추가 : 타인이 악의를 가지고 해당 위치에 사유지를 선포하면 파괴 권한이 생겨버립니다.

A의 사유지와 B의 사유지에 걸친 건물은 양측 모두에게 파괴 권한이 주어집니다.

타인이 이용해도 괜찮은 건물을 걸쳐 지어 놓으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건물을 포장해서 가져가는 것이 가능한지는 확인하지 못했지만, 포장도 파괴로 치는 것으로 생각하면 포장은 안될 것으로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