朕的江山
4성까지 찍을 수 있는 자사에서 장비는 대미지 감면 22%, 물리 대미지 감면 30% 계책 대미지 감면 45%를 갖고 있어서 튼튼한데다가
대미지22%에 2턴 스킬, 거기다 출혈 대미지까지 추가되어 딜도 상당합니다.
예전 군수4성 제한때는 녹일 수 있었는데 29렙 제한인 자사에서는 죽지도 않는게 딜은 꼬박꼬박 박아서 여간 성가신게 아닙니다.
후열을 빠르게 녹이고 천천히 레이드 하는 방법 밖에 없는거 같습니다.
성의 20만 병력을 깨려고 총 5번을 공격해서 함락 시켰습니다.
그중에 온전한 수비 병력이었던 4번 동안 장비를 한번도 못죽였습니다.
이전(4성 기준 : 물리방어50% 계책 방어80%, 군대 최대치 30% 아군 전체 분노1 회복)도 죽이기 쉽지 않으나
장비만큼은 아닌거 같습니다.
제갈량은 단독으로 써도 좋은 딜을 과시합니다만,
29렙 제한인 자사의 높아진 몸빵과 피통으로 인해 전투가 필연적으로 길게 늘어지게 됩니다.
결국 상대 간파무시, 그리고 후열 분노 -1의 공격기능과 물리방어 50%와 간파 30%가 있어 생존력도 좋은 서서가 더 나은 것으로 판단됩니다.
육손, 서서 대신에 우금, 하후돈 써도 좋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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