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cket Town
저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찾아지지 않아서 해당 게임의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바로 다운 받아서 했습니다.
오픈 필드 방식으로 잔디에 숨어있는 포켓몬을 찾아내어 잡는 방식입니다.
기본 능력치가 높은 놈이 나올 때까지 반복해서 잡는 재미가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잠깐 한다는게 한시간을 넘게 했습니다.
전체적으로 닌텐도로 했던 포켓몬 게임과 비슷하여 포케사가보다 더 재밌었습니다.
퀘스트도 있고 막 가속해서 뛰어가는건 매우 맘에 들었습니다.
하지만, 아직 정식 출시된 게임이 아닌 만큼 한글화도 되어있지 않습니다.
가장 최신 서버인 81서버에서 시작하였습니다.
정식 출시 되기 전인데도 꽤 인기가 많은 앱인듯합니다.
영상은 아래에 첨부합니다.
다른 프로그램들을 돌리면서 해서 매끄럽지는 않습니다.
화질은 최저(기본셋팅)으로 플레이 했습니다.
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