朕的江山
자사에서 강등되어서 군수로 내려오면서 새롭게 덱을 짜 보았다.
주력덱은 아래와 같이 잡았다.
계책딜이 너무 없는거 같아서 누구를 넣을까 고민하다가 제갈근을 넣었다.
제갈근이 화전병(특별 유형의 병종에 추가로 100% 데미지) 병종이 있어서 (쏘기만 하면) 딜이 강력하다.
유비, 관우, 장비, 제갈량, 황월영, 조운(방통) 하면 좋겠지만, 유비, 장비, 제갈량, 황월영이 없다.
*2군까지 운영하려면 보라템 중에 도포와 말은 좀 사두는게 좋을거 같다.
상대가 약해서 1군을 2개로 나눠도 괜찮을 때는 아래와 같이 나눠서 쓴다.
미미, 순욱은 보라템 착용 중
유비라도 좀 나와라...
사실 오덱은 장비를 못채웠다.
2군보다는 공성차 부대에 장비를 채우는게 더 이득인듯
오덱은 그냥저냥 이렇게 써도 될 완성형인거 같다.
손권이 조금 맘에 들지는 않는데 인연효과(콤보스킬)때문에 넣었다. 뭐 육손이 없기도 하고...
113판 군수 지박령 일본인의 1군 부대와 싸움을 해보았다.
태사자에게 분노깍이고 회피 계속 떠서 상당히 운이 나뻤지만, 승리하였다.
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