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항해의길 공략) 황금해안을 갈 때는 술을 퍼나르자! - 네덜란드

55렙까지 키우던 에스파니아 캐릭을 과감하 삭제하고 네덜란드로 다시 시작하였다.
미켈란젤로서버의 북해를 장악하고 있는 네덜란드는 향후 향신료 무역에서도 매각항 걱정이 없을거라 생각해서였다.

스토리와 이벤트만 진행해도 하루면 43정도는 찍었다.
바로 네덜란드식 범선을 이용해서 바로 황금 해안 무역을 시작하여 돈을 벌기 시작했고 지금은 46렙에 소지금도 1천만을 넘기기 시작했다.

네덜란드는 북해에서 교역품을 매각하면서 술을 매입하여 가지고 내려가면 100만에 가까운 큰 수익을 낼 수 있다.

매각을 위해 베르겐이나 쾨니히스베르크에 들린다면 매각 후 빈적재는 아쿠아비트를 반드시 구입하자.

리가를 들린다면 보드카를 구입한다.

그리고 내려오면서 암스테르담의 진, 런던의 위스키를 구입하고 내려오면서 파루와 세비야의 셰리주와 포도주 정도를 구입하면 된다.

특산물인 술의 양이 많을 수록 이득은 더 커진다.

술을 팔 때는 그닥 시세에 민감하게 반응 안하고 한 항구에 몰빵해서 팔아치워버린다.

* 일일 무역이 최대치에 도달했습니다*
이런 문구가 뜨면 더이상 교역을 해봐야 수익금을 환수당하기때문에 세금을 내고 나면 적자를 보게 된다.
따라서 이 경우에는 모험을 하든가 창고에 교역품을 가득 채워놓고 지중해로 이동시켜놓고 내일 접속해서 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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