朕的江山
1군 싸움을 이겼다 졌다 하는데 질 때가 더 많아서 이렇게 복수하기 시작했다.
강릉이 본성으로 9만 가량 있었는데 나랑 소모전을 펼친 결과 전방의 성을 다 잃고 본성의 병력도 4만가량 소모된 상태
맥성, 하구, 시상, 한수, 장사, 무릉을 점령하는데 성공하였다.
220년 되면 돌연 항복할 예정
아~ 요새 짐의강산이 슬슬 망테크를 타고 있으니 조금이라도 투자한 금액을 회수할려고 계정 파는 사람들이 많더라.
절대 계정을 구입하지 마시고 짐의강산을 할거면 무과금으로 슬슬 즐기다가 재미없어지면 접기를 추천합니다.
애초에 이런 게임에서 장수 수집이 어느정도 되어 있는 계정을 사면 안그래도 그나마 있는 게임의 재미를 완전히 없애는 꼴이 된다.
그리고 구입하는 계정의 가치는 광속으로 떨어지고 있다는 점을 명심하시길 ㅋㅋㅋ
아 그리고!
천상옥녀 할아재가 닉세탁을 하였던데??
바뀐 닉네임 아시는 분은 비공개로 제보해주시기 바랍니다~!
보유 중인 황장
태사자랑 육손 좀 뽑아 보겠다고 오나라만 열심히 했는데 중복만 계속 떠서 포기하고 군웅으로 변경.
진궁이랑 저수를 목표로 한다.
어차피 무과금이 강해봐야 얼마나 강해겠어.
그러니까 각성스킬이나 보는 재미라도 있게 조운만 2각 정도 해놓고 1각 5마리 만드는게 목표이다.
(아마 그 전에 접을듯?)
조운, 마초, 진궁, 저수, 서서, 장비 정도로 할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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