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제 한국인의 정치질 클라스
내 블로그에 들어와서 열심히 자기 부족 홍보하던 부족2의 한 유저에 의해 부족2에 들어갔고 슬슬하는데도 생각보다 속도가 빨랐다.
한국인이 중심이 되는 부족이라 일단 맘에 들지는 않았지만, 부족2에 대한 평가가 좋기에 언제 한번 해보려고 맘도 먹었었고... 그래서 슬슬 하게 되었는데... 특별히 1과 다른 점은 많지 않았다.
다만 속도가 너무 빨라서 월드셋팅이 궁금했다.
몇 배속인 서버인지... 로열티는 시간당 몇이 상승하는지... 등등
어쩔 수 없이 처음으로 채팅창에 물어봤고 돌아 온 대답은
"모든 월드셋팅은 다 똑같습니다. 한번도 다른적 없었어요."
음... 그게 기본 셋팅이 부족1과 같은가 다른가도 모르는데... 체감상 성장이 너무 빨라서 1배속으로 느껴지지도 않고....
뭐 더 깊게 말 섞기는 싫으니 패스....
그외에 질문은 개인 메일로 보냈고
단체 메일은 마치 채팅과 같은 기능이라서 이용하지 않았다.
좋게 돌려서 말했지만, 부족을 플레이하는 한국인하고 엮이기 싫다는거야.
여튼 실드 풀리고 만 하루가 지나자마자 바로 옆에서 지역 1위 유저가 닥돌을 해왔고... 속도가 빠른 정찰병을 보내서 미리 정찰을 완료.
헐... 실공이다.
부족2는 부족1과는 달리 장벽 올리기가 조금 애매한데...
자원은 부족1 2배속 월드보다 빨리모이면서 장벽 가격은 무지 저렴하다.
그런데 건설 속도는 상당히 길다.
농가 역시 별로 비싸지 않고 오래걸려서 결국 자원을 소화해 낼 방법이 없어진다.
그래서 본부와 병영이 그나마 시간이 짧고 비싸서 자원을 약간 소화해 내는데... 그래도 건설 예약 다 해놓고 인구 꽉채워서 병력 예약해도 저장고는 터진다... 도무지 자원을 쓸 방법이 없어서 부족 스킬 포인트에 기부하는 방법으로 소모하게 된다.
이렇게 병력 뽑고 농가, 저장고 지으면서 자원 소화를 위해 사령부와 병영을 지으면 어느새 초보자 실드 풀릴떄 쯤이면 아카데미 건설 조건을 거의 충족하게 된다.
그래서 저런 닥돌을 한거 같은데... 내가 지역 2위이기도 했고...
여기서 2가지 대안 중에 고민을 했는데
1. 닷지 놓고 땡타치는 것
2. 방병으로 막는데까지 막고 땡타 치는 것
부족 1이면 무족건 1번 대안을 선택하겠지만, 2번 대안을 선택했다.
이유는 팔라딘 아이템때문에....
방어 점수로 열리는 팔라딘 아이템이 있어서 이 기회에 막기로 결정했는데... 911... 방어병력이 생각보다 부족했다.
뭔가 납득이 안되지만 911마리 죽인 것으로 카운트 되어서 뻘짓 했다.
그리고 땡타.
정확히 땡은 아니겠지. 부족2는 병영을 업글하기 전에는 도착시간에 오차가 존재한다.(내가 해석하기로는 그렇다.)
전병력을 보냈으면 손실이 훨씬 적었겠지만... 동줍나가있는거 기다렸다가는 닷지한 후에 날 귀찮게 할 수 있으므로....
여기까진 되었고 이후에 나머지 50% 해당하는 병력이 돌아와서 지속적인 공격을 했더니 위의 유저는 손 놓은듯 했다.
내가 속한 지역의 1위 유저는 몰락하였다.
장벽을 놔둔 상태로 노블할까 하다가 아직 2일 정도는 기다려야 하는데 욕심 같아서...
여기까지는 서론이고
본론으로 들어가서
장벽을 깨기로 했다.
이게 문제가 되었는데... 아주 고귀하신 서버 내 1위 한국놈께서 잘난척 좀 하고 싶었나보다. ㅁㅊㅅㄲ
자랑스럽겠다. 어디가서 1등 못해봤을 텐데~ 누가 물어보니까 센척 좀 해야겠지?
시뮬을 돌렸더니 충차 4개부터 6레벨 장벽을 깰 수 있다고 결과가 도출되었다.
그래서 막상 4개 5개 6개를 연달아 보냈는데, (시뮬상으로는 6에서 5로, 5에서 3으로,3에서 0으로 까여야 맞다.)
하나도 까이지 않았다.
그래서 뭔가 이상하다 싶어서 부족하는 한국놈들한테 물어보기 싫어서 검색에 검색을 하다가 못찾아서 밴드 채팅창에 물어보기로 했다. (난 한국인 좋아한다. 오히려 외국인을 기피하지. 부족하는 이라는 수식어가 붙은 한국인을 싫어 할 뿐이지.)
난대없이 저놈에게 강퇴당해서 질문한 부분이 상실되었는데...
장벽레벨당 최소 램 숫자가 정리된 표같은거 있냐고 질문을 했다.
그러자 상대 방어병력에 따라서 다르다는 그런 친절한 설명을 들었고... (아니 그러니까 표가 있냐고 없냐고 그걸 누가 몰라)
방어병력이 없는 상태로 정리된 것 (부족 1에는 시뮬 뿐만 아니라 유저들이 정리 한 표가 존재한다.)이 있는지 물어봤다.
우선 하나 짚고 넘어가면 LUCK으로 램의 공격력이 까인다?
- 부족 1을 기준으로 하면 개소리다.
- 부족 2의 램 공격력 계산을 잘 모르니까 반박하지는 않았지만 밑에 로그를 보면 럭은 +로 나왔다. (이에 대한 실험은 하단에 접어둠)
다죽긴 븅신아 하나도 안죽었다. 대가리 빠앟나...
땡타나 칠 줄 아는 ㅅㄲ인가 모르겠네...
그 그냥 하는 통일 지금 너희들처럼 한국인 으샤으샤 해서 성공한 사례가 한번도 없어요.
너 같은 ㅅㄲ들 때문에...
무슨 과민 받응? 어디서 비꼬았다는거야??
저 ㅅㄲ 정신병자 아니야??
아 그러고 보니 스트레스라고 포장했지만, 결국 정신적으로 문제가 좀 있다는 답을 리쿠리터에게 듣기는 했네.
너님 정신병이란다
부족하는 한국인들이 이렇게 말이 앞뒤가 다르고 말과 행동이 마치 다른 자아가 움직이듯이 별개로 움직이고 ㅋㅋㅋㅋ
아니야 무조건 내가 잘못한거야.
부족하는 한국인이랑 상종한게 잘못이지.
지나가는 미친개랑 싸우면 미친 개가 잘못한거야? 그걸 상대한 사람이 잘못한거야?
조심 못한 사람이 잘못한거지.
그러니까 내가 잘못했네...
난 뭐 부족장이나 되는 줄 ㅋㅋㅋㅋㅋ
미친 워로드가 즉흥적으로 강퇴 권한까지 있냐?
아주 서버 1위라고 미쳐서 막나가네.
막장이야~
이러니까 내가 한국인부족이라는 말에 부족2에 관심 있다가도 고개를 절레절레 저었던 거지...
한국인은 조건 없이 가입 가능합니다.
그리고 누구든 꼴리는대로 강퇴가 가능하지요.
이런 말도 일종의 분노조절 장애와 같은 소리지.
즉결처단이란 말도 상대가 좀 만만할 때 얘기고 빡셀것 같으면 어떠한 경우에라도 예외가 생기는 법이지.
저딴 말 믿고 통수 맞은 유저는 억울하기만 할테고 말이야. ㅎㅎㅎ
이번 부족1 같은 경우는 활동을 좀 해서 응원의 메시지를 많이 받았는데 여기는 뭐 실드 풀리자 마자 이지랄 맞아서 다들 조절 잘되는 분노조절 장애를 겪는 모습이더라구. ㅎㅎㅎ
저런 말의 함정이 뭐냐하면 주변 정리가 끝나고 부족원들에게 뺑 둘러쌓이게 되면 점점 고압적으로 변한다고...
말 안들으면 배신이다 이지랄 하면서 말이지.
그때가면 아무리 상위랭커라도 버터낼 방도가 없거든...
저딴 식으로 감정적으로 하는 것 자체가 명백한 배신이지만, 이미 힘의 균형이 집단으로 넘어가게 되면 우리가 진리요 우리 기분 상하게 하면 배신이다로 바뀌는 것이지.
이런 골이 심해지면 갑작스럽게 상처가 터져서 전세가 역전되기도 하는데... 주로 우승 문턱에서 좌절한 한국인 부족의 운명이었지.
여담이지만, 부족1 넷섭 80서버도 꽤나 재밌게 돌아가던데~
우승선언을 했던 부족이 우승 몇일 안남기고 갑자기 전세를 역전 당하는 중이지. ㅎㅎㅎ
수뇌가 한국인이 있는게 아닌가 또 모를 일이야.
절대 배신을 하지 않기는... 이런게 배신이고 이런게 배신자를 보호하는 집단이지 ㅋㅋㅋㅋㅋ
뭐 꼭 적대 부족에 가입해서 도끼 날려야 배신인가? 하긴 생각이 짧을테니....
저딴 말 믿고 통수 맞은 유저는 억울하기만 할테고 말이야. ㅎㅎㅎ
이번 부족1 같은 경우는 활동을 좀 해서 응원의 메시지를 많이 받았는데 여기는 뭐 실드 풀리자 마자 이지랄 맞아서 다들 조절 잘되는 분노조절 장애를 겪는 모습이더라구. ㅎㅎㅎ
저런 말의 함정이 뭐냐하면 주변 정리가 끝나고 부족원들에게 뺑 둘러쌓이게 되면 점점 고압적으로 변한다고...
말 안들으면 배신이다 이지랄 하면서 말이지.
그때가면 아무리 상위랭커라도 버터낼 방도가 없거든...
저딴 식으로 감정적으로 하는 것 자체가 명백한 배신이지만, 이미 힘의 균형이 집단으로 넘어가게 되면 우리가 진리요 우리 기분 상하게 하면 배신이다로 바뀌는 것이지.
이런 골이 심해지면 갑작스럽게 상처가 터져서 전세가 역전되기도 하는데... 주로 우승 문턱에서 좌절한 한국인 부족의 운명이었지.
여담이지만, 부족1 넷섭 80서버도 꽤나 재밌게 돌아가던데~
우승선언을 했던 부족이 우승 몇일 안남기고 갑자기 전세를 역전 당하는 중이지. ㅎㅎㅎ
수뇌가 한국인이 있는게 아닌가 또 모를 일이야.
절대 배신을 하지 않기는... 이런게 배신이고 이런게 배신자를 보호하는 집단이지 ㅋㅋㅋㅋㅋ
뭐 꼭 적대 부족에 가입해서 도끼 날려야 배신인가? 하긴 생각이 짧을테니....
난 저거 당연히 저ㅅㄲ가 나한테 누크라도 보낼려고 쎈척하나 싶었다.
부족 하는 한국인들 클라스가 그렇거든 ㅎㅎㅎ
말 처음 섞는 사람한테 말하는 꼬라지는 가정교육을 못받은 증거겠지.
맞벌이로 바쁘고 정작 중요한 자녀 교육을 소흘히 하면 저렇게 됩니다.
설마 진짜로 만나면 쭈글쭈글 거릴 놈이 ㅋㅋㅋㅋ 링에서 붙으면 합의금 안줘도 되지?
진짜로 맞으러 가고 싶다 ㅠㅠ
히야~ 이래놓고 내가 시비를 걸었다느니 빈정댔다느니 피해망상이라느니 틱틱댔다느니...
아주 같잖은 것들이 텃새를 부리니 뭐 ㅋㅋㅋㅋㅋ 안하겠다는 사람 하라고 하라고 할때는 언제고
아래 부터는 내가 충차를 보내는 과정을 접어두었다.
그냥 혼자 실험해서 알아 볼 걸 별... ㅂ ㅅ 같은 것에게 물어봐서....
그냥 없으면 없다 모르면 모른다고 하고 끝내면 되지 정신병에 걸려서 독심술이라도 배웠다고 착각하나
무슨 충차만 보내지 말라느니... 부족1 시뮬을 돌린거 아니냐느니 개소리를 멍멍멍 거리니...
1위라고 후빨하는 똘마니랑 같이 멍멍 거리면 막 우리가 옳은거 같고 내가 다 맞는거 같지?
사람들 앞에서는 제가 죄송합니다.
이지랄하면서 매너있는 척 하고 뒤에서는 강퇴시키고 ㅎㅎㅎ
여기에도 hasi같이 낄대 안낄대 눈치 없이 끼어들어서 멍멍거리는 놈 있던데 ㅋㅋㅋㅋㅋㅋ
참고로 시뮬상으로는 10기를 한방에 보내도 1밖에 못 부순다.
저 1위라는 새끼는 아무도 다르게 나온 적이 없는데 나만 다르게 나왔다고 지랄지랄 하는데 어쩌라고 이렇게 나왔는데??
Wall has taken no damage.
내가 초보라서 이상한거야?
램만 보내서 그런거야?
도끼는 뭐 놀았대?
대가리 빻은 ㅅㄲ
장벽렙이 ㅈㄴ게 높은거 아니냐고?
나보다 3일 먼저 실드 풀린 유저이고 점수차이도 조금밖에 안나서 ㅈㄴ게 높을 수도 없거니와
아까 정찰을 했다고 했다.
당연히 건물 정찰도 했지.
Wall 6!
여튼 저런 정신병자랑 시간 낭비하기 싫어서 두놈이 멍멍거리고 있을 동안 내 스스로 알아낼려고 실험을 했다.
어차피 내 지역 1위는 나한테 털리고 이미 손 놓은 상태라서 좋은 실험체가 되어주었다.
6기, 5기 보내서 장벽을 최대한 까려고 했는데,
6기 + 도끼100기 보낸 충차는 장벽을 깨는데 실패하였고 5기 + 도끼200기 보낸 충차는 장벽을 2렙이나 깠다.
그것도 시뮬레이션에는 1이 깨진다고 도출된 결과와 다르게 2나 깨졌다.
이거 말고도 다른 결과 값이 몇개 더 있지만... 생략한다.
정확한 이유는 알 수 없으나 둘 중에 하나일 것으로 예상된다.
첫째로 부족1과 달리 램도 부대 공격력의 영향을 받는 다는 것이다.
이럴 경우 당연히 Luck의 영향도 받는다.
반면 부족1 좀 해봤으면 알테지만, 램5기에 공병을 100기를 끌고가나 1000기를 끌고가나 상대의 장벽렙이 같으면 결과는 똑같이 도출된다. (상대의 방어병력이 없을 경우) luck에도 영향을 받지 않고 먼저 장벽을 깨고 이후에 연산이 되기때문에...
위의 시뮬레이션과 실제 도출된 값의 차이에서 알 수 있듯이 부족2는 램의 파괴력이 부대 공격력에도 영향을 받는 것으로 생각 할 수도 있다. (가정 중에 하나임)
둘째로 충차의 파괴력이 일정한 범위값을 갖는다고 볼 수 있다.
(역시 가정 중에 하나임)
딴 사람들은 시뮬레이션 값이 다 맞다고?
자존심 세운다고 확실하지도 않은 소리를 멍멍대면서 저런 개소리를 하고 앉았으니...
첫째로 부족1과 달리 램도 부대 공격력의 영향을 받는 다는 것이다.
이럴 경우 당연히 Luck의 영향도 받는다.
반면 부족1 좀 해봤으면 알테지만, 램5기에 공병을 100기를 끌고가나 1000기를 끌고가나 상대의 장벽렙이 같으면 결과는 똑같이 도출된다. (상대의 방어병력이 없을 경우) luck에도 영향을 받지 않고 먼저 장벽을 깨고 이후에 연산이 되기때문에...
위의 시뮬레이션과 실제 도출된 값의 차이에서 알 수 있듯이 부족2는 램의 파괴력이 부대 공격력에도 영향을 받는 것으로 생각 할 수도 있다. (가정 중에 하나임)
둘째로 충차의 파괴력이 일정한 범위값을 갖는다고 볼 수 있다.
(역시 가정 중에 하나임)
딴 사람들은 시뮬레이션 값이 다 맞다고?
자존심 세운다고 확실하지도 않은 소리를 멍멍대면서 저런 개소리를 하고 앉았으니...
한국인 부족 화이팅이다. ㅎㅎㅎㅎ
제발 나랑 엮지 좀 말아라. 더러운 것들아.
니들하고 안한다고
질문 하나 했다가 아주 역적이 되어 버렸네 ㅋㅋㅋㅋㅋ
막 신규 멤버고 뭐 물어보는 걸로 봐서 만만해 보이니까 니 정신병 좀 풀고 싶으셨어요??
많이 푸세요~
부족하는 한국인이 안되는게... 일단 권력잡으면 국내 정치인들 보다 훨씬 더러워지고...
마을 좀 늘려서 마찬가지로 뭐나 된 마냥...
이러니 초기 넷섭에서는 한국인만 극도로 싫어하는 부족들이 많았던 거지...
보통 이전 서버에서 영악하게 우승했던 부족을 상대로 원한 관계가 있는 경우는 봤어도 우승도 못한... 그것도 해당 부족을 상대로의 원한이 아닌 그저 "한국인 유저"에 대한 유저들의 전반적인 인식이 심하게 나뻤을 때도 있었으니...
왜 그렇겠어? 우승 문턱까지 넘나들면서 더러운 짓을 좀 많이 한게 아니거든...
그냥 닥치고 도끼 주고 받으면서 승패를 가르면 차라리 한국유저에 대한 좋은 인식이 강했을텐데 말이야.
지금 여기 워로드 Ksw77과 그 후빨러들 같이 말이야.
꼭 텃새 부리고 뒷통수 치고 지 기분대로 지껄이고 점수가 낮으면 무시하고 ㅋㅋㅋㅋㅋ 학생때 성적 낮아서 무시당했던 새끼들이 꼭 더 그러지.
미안하다.
전국에서 내 위로는 몇명 없었다.
요새야 전국 석차 안나 온 다지만 그걸 꼭 비교해봐야 알겠냐?
부족 1위~ 화이팅~! 한국인 부족 화이팅~!
그러고 보니... 이번 부족에 K-top 멤버가 있어서 생각이 나네.
한국인들 끌어모아서 외국인들도 좀 받아가면서 넷섭에서 하다하다 안되니까 븅신들이 터키섭 가서 도전했다가 실패한 역사도 있지.
터키섭도 안되니까 조금 만만한 그리스섭 가서도 실패한 역사도 있고 말이야.
터키가 K-top인가 그리스가 K-top인가 그럴거야. ㅋㅋㅋㅋㅋ
여튼 요새 부족의 인기가 조금 시들하니 어쩌면 한국인이 추축이 되는 부족이 최초로 우승하는 날이 올지도 ㅋㅋㅋㅋㅋ
한국유저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가진 사람들이 모두 없어지고 파릇파릇한 10대 20대 애들 위주로 남았을 때 말이야.
그래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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