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ssell WestBrook 27,192,500 최저가 낙찰
플레닛 마다 선수들의 최저가 금액이 오른다.
골드에선 이게 최저가다 ㅋㅋㅋㅋ
1번의 경매에 집중적으로 참여하기 보다는 한번씩 툭툭 참여하는 식으로 경매 시도한다.
보통 Westbrook이나 James같은 경우는 그 포지션에서 가장 높은 능력치를 가진 선수이므로 경매가가 크게 오르기 마련이다.
그래서 저가일때는 코인을 아끼려고 경매에 참여하지 않고 눈치보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이 그런 경우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최저가에서 내가 입찰 넣었는데 눈치본다고 애들이 아무도 손대지 않아서 그대로 낙찰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황당했다.
Kevin Durant도 거의 같은 경우다.
Giannis Antetokounmpo도 경매가 5천만까지도 자주 올라가는 선수임을 감안했을때 꽤 저가로 낙찰된거다.
다만, 이선수는 경매 시작가가 1500만 수준이라서 2천만대로 낙찰 받는 경우가 의외로 많다.
르브론 제임스만 얻으면 목표한 선수는 모두 영입하게 되는데,
이 선수는 그냥 기다렸다가 20레벨짜리 50%할인하면 코인으로 살려고 한다.
지금 캐쉬도 8천만 밖에 안남아서 선수들 양성하는데 쓸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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