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5.03
Tribal wars (넷섭)
부족전쟁
*2017년 현재 글을 옮기면서 다시 확인 해 보니까 재밌다. 거짓말의 결정판을 보여주는 내용같다.
정말 갖잖네요.
갖잖은 한명 때문에 글을 또 쓴다는 것이 어이없기때문에 대화내용 전문으로 마침니다.
(열심히 거짓말로 덮을 궁리를 다시 해보시기 바랍니다.)
- 중략 -
싸그리 무시했다고 하는데 T의 참여에 관한 대화는 여기에 올린 대화가 전부이며,
어디서 무엇을 무시했는지 지적바랍니다. ^^
피해의식이 너무 크신듯 합니다.
그리고 뜬금없는 전체메일이라뇨? 메일로 정리해서 보내드린다고 저기 적혀있네요?
대화 종료.
최소한의 양심도 없는 것인지...
아니면 기억력이 전혀 없는 것인지...
아니면 그저 남에게 시비거는 재미로 인생을 사는 사람인지...
제가 첨부터 이렇게 꼼꼼하게 안올리니까 대충 언플하면서 거짓말로 우겨대면 될것 같았죠?
첨부터 이렇게 꼼꼼하게 올렸으면 거짓말도 못했겠죠 ^^
설마 진짜로 대화를 다 올릴 줄은 상상 못했나요? ㅋㅋㅋㅋ
아~ 저는 님이 가입문의를 하고 카톡에 초대했을 때 부터의 대화가 전부 다~~ 있습니다.
심지어 님이 적은 댓글 전부를 캡쳐해두었습니다.
이미 거짓말이 너무 번졌죠?
나중에 지우고 도망치셔도 T님과의 대화와 댓글은 부족전쟁의 어떤 유저들의 행태를 보고 하는 좋은 자료로 쓰도록 하죠
자 이제 어떻게 거짓말을 해서 자기 방어를 할지 열심히 머리 굴려보세요.
설사 이렇게 증거가 없더라도 사람이 그렇게 사는거 아닙니다.
최소한의 양심도 없으면 그게 금수와 다를바가 뭐가 있습니까?
인생이 불쌍합니다.
> (T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보기) T질문 : 킹션네 마을에 방병이 있고, 거기에 실타로 들어가라는 계획을 얘기한게 도대체 언제죠?위 글만 보아도 앞서 들어가서 방병을 다 갈았냐고 물었는데 말이 없네요.
T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이것도 중략하면서 설마~ 했는데 역시네요.
계속 머리 굴려보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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