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의강산 2대1 싸움

朕的江山


갑자기 공격왔다는 알람이 떠서 접속해보니까 벌써 개전시간이 되었네??


부랴부랴 부풍에 수비를 배치하여 방어에 성공하였다.
그리고 미방과 미축을 이용하여 복지를 점령하게 하고 다시 수비를 배치하였다.

부풍으로 다시 공격이 온다.
둘이 아주 작정하고 다굴노려고 한놈이 점프를 뛰어서 공격을 온 것이었다.
바로 무위로 공격이 들어오고 있었다.

일단 부풍의 상태를 확인

방어 성공



무위에도 수비를 배치 할 필요가 있다.


대충 이렇게 배치하였다.
병력 수송하는데 시간도 많이 걸리고 굳이 행군가속 쓰고 싶지도 않았다.

복지에 공격간 미미는 일을 잘 하고 있었다.

그리고 중국인이 무위로 미방과 미축으로 병사 5149기를 보냈다.
약 700여기 죽고 방어에 성공하였다.

무위에 민가를 건설하고 태수부를 업글시켜 놓았다.

그러자 중국인의 무위에 대한 2차 침공이 이어졌다.

이건 일단 놔두고 장안으로 미방과 미축을 보내 점프뛴 일본인의 거점을 없애고자 하였다.

그러자 멀리서 부풍에 대해 반격이 들어온다.

무위 2차 침공 역시 방어에 성공하였다.

그리고 장안 공격은...
미방과 미축은 다른 장수와 싸우는데는 탁월하지만 성벽을 부수는데는 다소 오래걸린다. 물론 회피능력때문에 자신의 병력이 많이 죽지는 않지만 지금처럼 전투가 계속 벌어질때 미미가 3만의 병사를 때리고 있는 것은 사실상 발목 잡힌 꼴이 된다. 

부풍에 대한 중국인의 2차 공격

방어에는 실패하였다.



부풍 수복에 들어간다.

곧 중국인이 무위에 대한 3차 침공과 부풍에서 안정으로는 침공이 시작되었다.

행군가속을 이용해 부풍을 빠르게 수복하고 공격나갔던 장수를 안정에 배치하였다.

안정을 침입해 온 중국인을 격퇴하였다.

방어에 성공하고 빈땅 하서에 공격을 보냈다.
군량 낭비를 줄이기 위해 조금씩 배치하였다.

전쟁 중인데 상대가 속편히 있게 해서는 안된다.
훼이크를 보내주자
진창과 농서에 각각 훼이크를 보내주었다.

그 후 진창에 병력을 보내 점령하고 무도와 한중으로 병력을 보냈다.

점령 성공


농서와 농우로 공격~

그리고 현재

공헌도 다 채웠으니까 암시장 물건이나 틈틈히 사고 전쟁은 이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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