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E SuperCard) 피플스챔피언

저에게는 3번째를 맞이하는 피플스챔피언입니다.
레슬매니아 티어가 업데이트되고 첫 PPC라 경쟁이 빡세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이전 두번은 각각 300위권과 900위권으로 보상을 받았습니다.


3월 29일에 있었던 WrestleMania 31 메인이벤트 선수들이 대표선수로 나와있네요.
스토리는 잘 만들었다고 생각은 되지만 전체적으로 WrestleMania 31은 별로였다고 생각됩니다.
특히 스팅과 트리플에이치의 경기는 이게 뭔가 싶었네요.
경기는 느릿느릿 고함만 지르고 행동은 굼떠서 경기가 느슨해지니까 과거에 영광들이 우르르 나와서...
무슨 어르신들이 경로당에 와서 잔치하는 줄 알았네요.
자꾸 과거의 영광에 매달리지 말고 젊고 유능한 선수를 많이 양성해야 한다고 봅니다.
경기력이라든가 관중의 호응을 끌어내는 능력이 약한 로만레인즈 카드에 너무 매달린다 싶네요.
그만큼 인재가 없다는 것이죠.
차라리 브레이 와이어트가 경기력이라든가 관중의 호응을 이끌어내는 능력은 더 좋다고 봅니다.
반면 로만의 동료였던 딘 앰브로스나 세스 롤린스는 자신의 포지션에서 역할을 잘하고 있네요.


저는 이번에 76~200위 보상을 목표로 합니다.
주말에 약속이 없다면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일반 레슬매니아 티어보다 높은 능력치의 카드를 무려 2장을 주네요.
얻는데 성공한다면 당연히 조합하지 않고 쓸 예정입니다.
저 두장과 퓨전 서바이버 디바 카드를 조합하면 킹오브더링에서 서바이버티어로 갈 수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는 3장의 정예카드만 쓰므로)
퓨전카드는 만드는 시간이 너무 오래걸려서 왠만하면 조합해서 쓰지 않을려고 했는데 디바 레슬매니아 티어는 보상에 없군요.

201~550위 보상입니다.
주말에 약속이 많다면 이걸 목표로 할 생각입니다




이거도 나름 레슬매니아 2장이네요.

현재 제 덱은 좋은 편이 아닙니다.
여기서 2장을 먹어줘야 서바이버 티어의 킹오브더링으로 진입하는 것이 가능해지고


당연히 다음 주의 로드투 글로리에서 레슬매니아티어 카드를 얻는 것이 가능해 짐니다.

댓글 쓰기

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