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craft2 마지막 확장팩 - 공허의 유산

스타크래프트2는 이전에 포스팅 했다 싶이 캠페인을 하면서 스토리를 구경하는 것이 꿀잼이다.

그런데 새로 생긴 협동전이라는 것이 있는데

기존 캠페인 중에 일부 임무를 다른 유저와 함께 하는 것이다.

종족별로 각각 2명의 사령관으로 총 6명의 사령관을...
아니?!

한명이 업데이트 됐다.
카락스??
아직 캠페인을 다 못해서 무슨 존재인지 모르겠네...



여튼 7명이 되었다.


협동전 임무 자체는 별로 재미는 없다.

그냥 새로 나온 사령관의 기능이 어떤지 보려고 한번 해보도록 하겠다.

예전 워크래프트3가 그렇듯이 스타2도 유저들이 만든 아케이드가​ 더 재밌다.
​물론 가끔 레더게임을 하는 것도 재미는 있긴 하지만...




순위에 비해 실력이 없는 자의 슬픔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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