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어렸을 때나 봤지 NBA는 전혀 안봤다.
그래서 어떤 선수가 좋은지 나쁜지를 전혀 모른다.
어차피 하다보면 다 알게 되겠지. (라고 생각했다)
1. 홈화면
아래 보면 일일 과제가 나오고 다른 유저와의 경기도 할 수 있고 토너먼트도 할 수 있다.
토너먼트는 일종의 시나리오처럼 AI와 경쟁하는 방식 같다.
그리고 상당에 보면 리그|신인 이라고 써있는 것을 봐서는 일정 기간마다 열리는 대회 같은 것으로 생각된다.
2. 거래화면
선수를 영입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 같다.
3. 팀 화면
선수를 배치하고 능력치를 볼 수 있으며 선수의 훈련을 통해 선수의 능력치를 향상 시킬 수도 있다.
4. 프렌차이즈 화면
은행에 돈을 맡길 수 있고 친구등록을 할 수 있으며 일을 할 수 있다.
5. 일 메뉴로 들어간 화면
원하는 일을 선택하면 부스터나 돈 또는 코인을 벌 수 있다.
코인은 게임내의 캐쉬로 충천하는 화폐라고 생각하면 될듯 하다.
6. 선수 정보
따라서 기본 효율성은 변동이 된다.
음... 그래도 네임 밸류가 있는 선수는 좀 높은 숫치로 유지되지 않을까 싶다.
그 네임 밸류가 있는 선수 자체를 모르는게 문제다.
게임은 FM(풋볼매니져)와 유사한 종류지만, 그렇게 섬세하게 전략을 세우는 것은 아니고 그냥 팀의 능력치가 높으면 이긴다.
그리고 경기 과정을 단숨에 SKIP하고 넘겨서 결과만 볼 수도 있다.
단순한걸 좋아한다면 괜찮은 게임일 수도 있다.
훈련이나 일 등을 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기에 자주 확인하지 않아도 그럭저럭 게임을 할 수 있겠다.
천천히 대충 즐기기에 좋은 게임이라고 생각된다.
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