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기시대까지 발견한 상황에서
브론즈와 철기 모두 1위를 했네요.
여기서 주는 보상으로 건설 가능한 영역을 넓힐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50개, 그다음은 200개, 그 다음은...)
마침 오늘 초기중세시대 PvP타워를 발견했는데 아직은 초기중세시대의 병사를 생산 할 수 없어서 참여하지 못합니다.
토너먼트는 내일부터 시작되는 것으로 나와있네요. (아닌가 하루 정도 유예기간이 있나...)
두번째 참여하는 토너먼트로 처음에는 2위를 했습니다.
2위때도 메달과는 별개로 1*1 (1칸짜리) Stone award(iron age)를 주더군요.
성능은 무지 막지하게 좋습니다.
아... 지금은 메달은 받았는데 Ston award는 같은 시대라서 그런가 안주네요.
1칸짜리 주제에 행복 136 증가 (단, 친구들이 능력치가 2배가 되는 polish 해줄 수 없음)
능력치 2배가 되지 않더라도 이미 9칸짜리 행복을 증가시켜주는 건물의 1칸 당 행복수치보다 2배 이상입니다.
지금 Iron age에서 가장 효율이 좋은 Triumphal Arch의 경우 3*2로 6칸을 차지하며 행복을 190올려줌니다.
Polish를 받아도 380올려주며 1칸당 효율은 약 63으로 PvP에서 얻은 보상에 비해 크게 떨어집니다.
Polish를 받지 않으면 비교할 필요가 없겠죠.
초기 중세시대에 상당한 효율을 발휘하는 Marketplace는 3*3으로 9칸을 차지하며 행복을 430올려줍니다.
Polish를 받을 경우 860이므로 1칸당 약 96...
다음 시대 건물보다도 효율이 좋습니다.
그런데다가 1칸 짜리 건물은 도로 끝에다가 배치하거나 도로가 닿지 않는 곳에 배치해도 되는 등... 배치에 제약이 없습니다.
Iron age까지는 PvP가 쉬운게 방어병력 설정을 안해놓은 유저들이 대다수이기때문입니다.
(물론 전 제대로 설정한 애들도 공격했습니다.)
혹시라도 포지오브엠파이어를 즐기는 분들은 꼭 방어병력을 설정하시기 바랍니다.
안그러면 건물에 생산이 완료되었는데 아직 수집하지 않은 돈, 보급품, 상품 중에 하나의 건물에서 약탈을 당합니다.
한번에 상품 20개까지 약탈해본 적도 있고... 생산이 완료된 것이 없어서 아무 것도 약탈 못하기도 했습니다.
하더라도 보급품 8 약탈하기도....
여튼 PvP컨텐츠는 틈틈히 이용해주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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